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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뭐하~~게

수지박 2016. 1. 9. 22:43

 

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ᆞ

강의 일정도 잠시 정적인상태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 지금 반달이 지나간다ᆞ

곧 봉사와 강의시작이 되기전

재충전의 행로로 일년 거름을주고

기름진 농사를 지어보자

신년 언니들과 친구들과 곁에 같이 나누는 모든지인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겨울 따사로운 맘으로 지낸다ᆞ

이제 나머지시간들은 자연속으로ᆢ

시린겨울이 사랑 스러울 만큼 감사하다ᆞ

눈뜨는 아침이 항상 설렌다ᆞ별일 없이 집에서 그링작업만으로도 너무 좋다ᆞ

 

음ᆢ그냥다좋아 바쁘기전 실컷 즐기자~~~♡